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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S_씨네포럼 시즌3. K의 생존과 공존

작성자 : 관리자
조회수 : 3

SOS. 씨네포럼 Lecture Series

시즌03 ‘K’ 생존의 보편성과 공존의 메커니즘

섹션01_K의 생존과 공존


20260227일 금요일 12:00

동국대학교 학술문화관 K241 (문화관 2)

 

*주제에 관심있는 학부생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

*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

 

아래 URL을 통해 '강연 참여 신청 페이지'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.

https://forms.gle/zFgfTYtjQdudhnob7

 

 

<SOS 시리즈 기획 의도 및 개요> _ 기획 하정현

한국영화의 '지금'을 통찰하기 위해 씨네포럼은 영화를 둘러싼 다변화의 조건을 #생존의 문제로 규정하고, 생존의 근간을 뒤흔드는 #재난과 #일상의 변화 물결에서 #영화의 역할을 되짚고자 합니다. 강연자와 참여자 모두 공적 담론(정규 수업, 학술대회)의 부담감을 내려놓고, 관심사 심층 탐구/학제 간 교류/논의 확장 등 나름의 생존 자극을 모색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.

 

시즌03 개요: 씨네포럼 SOS는 지난 시즌을 통해 영화사에 남겨진 전 인류적 재난과 생존의 문화적 영속을 살폈습니다. 이 과정에서 발견된 문화적 영속의 조건은 일상에 대한 인식과 표현의 변주였습니다. 문화는 거대한 이야기보다 사소한 일상의 굴곡과 틈새에서 발생하고, 다시금 변주되어 일상으로 나아갑니다. 이어지는 "씨네포럼 SOS 시즌3"는 오늘날 일상의 뉴노멀이 된 ‘K’의 굴곡과 틈새를 가늠하여 문화적 영속을 위한 K의 생존과 공존 지향점을 살핍니다.

‘K’라는 접두어는 그것에 응축된 시공간의 문화적 다양성만큼 추상적입니다. 그러므로 ‘K’에 응축된 시공간의 다양성을 살피는 과정에는 문화를 형성하는 한 사회의 세계관, 사회사상, 가치관, 행동 양식, 상징 체계 등을 포섭하는 문화인류학적 태도가 필요합니다. 문화인류학은 주체 인식을 위한 타자와의 조우에서부터 출발하므로 시즌3는 비교의 시선을 먼저 취하고자 합니다. 이때 비교 대상은 자기객관화(*한국 콘텐츠 내 비교) 타자의 자기화(*타문화권과 비교) 자아비판(*트랜스 컬처 관점의 미학적 독해)으로 삼았습니다.

 

다음 예고321일 토요일 12

시즌03 섹션1 연계 콜로퀴움

 

문의 cineforumdongguk@gmail.com

 

[씨네포럼] 학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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